https://www.scourt.go.kr/supreme/news/NewsViewAction2.work?pageIndex=1&searchWord=&searchOption=&seqnum=20&gubun=943
대법원이 디스커버리를 수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.
우리나라 사법제도의 혁신이 비로소 시작되었음을 이는 의미합니다. 국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환영합니다.
이 제도의 도입을 위하여 애써오신 김명수 대법원장과 그 산하 디스커버리 연구반의 여러 분들께,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헙회장과 그 산하 디스커버리 특별위원회의 여러 분들께, 그리고 저희 배심제도연구회 회원제위께, 감사를 드립니다.
저희 배심제도연구회는 지금까지의 노력을 이어가고자 합니다. 나날이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여 제도에 대한 우리 법조와 국민의 지식이, 자산이, 능력이 충실히 갖추어지는 데 적은 힘을 보태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2022. 10. 15.
배심제도연구회 회장 박승옥 배상
